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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및 런칭

스텔스 론칭 (Stealth launch)

한눈에 보기 스텔스 론칭은 사전 판매나 사전 공지 없이 DEX에 토큰을 기습 상장해 정확한 출시 시점과 컨트랙트 주소를 미리 알 수 없게 하는 방식입니다.

스텔스 론칭은 프로젝트 팀이 출시 시점이나 컨트랙트 주소를 미리 공개하지 않고 DEX에 유동성을 공급해 즉시 거래를 시작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프리세일이나 화이트리스트가 없으며, 이용자들은 텔레그램 채널 공지, 온체인 스캐너, 신규 풀 생성 감지 봇 등을 통해 거래가 시작된 뒤에야 출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누구에게도 사전 특혜를 주지 않고 동일한 출발선에서 시작하자는 취지이지만, 실제로는 개발자가 초기 유동성, 공급량 배분, 거래 시작 시점을 결정하므로 가장 먼저 정보를 쥐게 됩니다. 또한 풀 생성을 실시간 감시하는 스나이핑 봇이 첫 블록에서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물량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매수자 입장에서는 덤핑할 프리세일 물량이 없어 초기에 진입할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사전에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극히 적다는 위험도 있습니다. 컨트랙트를 검증하거나 홀더 분배를 확인하고 유동성 락업 여부를 체크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몇 시간 만에 러그풀(rug pull)하기 위해 급조된 프로젝트도 많습니다.

진입 전에는 유동성 공급 전에 토큰을 미리 전송받은 지갑이 있는지, 배포자나 연계 지갑이 첫 블록에서 매수했는지, 유동성이 락업 또는 소각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컨트랙트의 추가 발행(mint) 함수, 세율(tax) 변경 권한, 블랙리스트 기능도 필수 점검 대상입니다. 스텔스 론칭은 출시에 사용된 한 형태일 뿐, 팀의 신뢰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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